4월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한 것이 바로
며칠 전 같은데, 벌써 4번째 장 달력을
펼쳐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어려운 일들로 힘든 순간이
많았을 텐데 정말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이제 아름다운 봄날을 기쁜 마음으로 즐겨봅시다.

오늘은 가까운 지인에게 즐겁고 행복한 농담으로 
가볍게 인사를  건네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4월의 편지 ]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

흙도 아프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

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맑고 착한 바람에

고운 향기 실어 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울고

하늘이 웃으면 꽃도 함께 웃는 봄날

그대의 눈물 속에 내가 있고

내 웃음 속에 그대가 있음을

사랑합니다

–오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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