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에 아들딸에게 주는 시
오늘은 양력 2월4일입춘에 아들딸에게 주는 시
입춘(立春)
겨울의 한복판에서
봄이 시작되는 날이다.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라던
어느 시인의 말이 생각난다
봄은 겨울에서 가까이 있다는 말이
단순한 시적 표현만은 아니구나.
꽃 피는 인생의 봄날을 위해
지금 힘겨운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사랑하는 아들딸아 용기를 내어
조금만 더 파이팅을 하렴.
온몸에 찬바람 맞으면서도
안으로 묵묵히 새봄을 만들어가는
저 겨울나무의 굳센 의지를
너희의 가슴속에도 한가득 담아보렴.
–정연복–
목차
입춘에 아들딸에게 주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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